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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175

세계종말 이후 변해가는 모습 - 동영상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마뉴인이라는 예술가가 세계종말후의 세상의 모습을 실제 사진을 가지고 포토샵과 3DMax로 작업하여 발표하여 사람들의 충격적인 공감을 받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모스크바와 미국 뉴욕, 워싱턴DC등이 폐허로 변한 모습은 참으로 처참하게 느껴집니다 금년 12월 21일이 고대 마야인의 달력상 마지막 표기된 날이라고 하여 종말이 온다는 종말론이 화제가 된 적이 불과 얼마전인데 이렇게 자꾸 종말을 이야기하는 소리가 자꾸 들려 사람들은 긴가민가 하면서도 두려운 생각을 갖게 됩니다 안그래도 지구온난화니 폭설과 혹한, 폭우와 가뭄 등 기상이변이 이제는 해마다 일반화되어 은근한 두려움을 주는데다가 일본 동북대지진에서 보듯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극심한 피해가 오는 것을 목격하였기 때.. 2012. 3. 8.
축구천재 메시- 메시 폭풍5골, 골잔치 하이라이트 영상  바르셀로나의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가 웨파 챔스리그 16강전에서 독일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을 상대로 5골이라는 폭퐁골 진기록을 세우며 팀의 7대1승리와 8강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축구의 천재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메시가 프로대회에서 한게임에 다섯골을 기록한 것도, 또 챔피언스리그에서 한 선수가 한 게임에 다섯골을 한꺼번에 기록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니 세계축구사에 길이 남을 기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종전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은 시모네 인자기, 판 니스텔루이와 메시 자신이 갖고 있던 4골이었지만 이들 기록은 챔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세워진 것이라 이번에 달성한 기록과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이런 기록이 다시 나오기는 쉽지가 않을 듯 합니다 메.. 2012. 3. 8.
K-pop과 한류의 명암 - 위기의 한류 한류와 K-pop이 위기상황에 처했습니다. 무슨 뜬금없는 말이냐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현재 상황이 아니라 곧 닥칠 미래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렇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얼마전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 빅뱅 등 K-pop 아이돌 스타들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들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묘사가 있었다는 지적이 동영상과 함께 유튜브에 오르자 전세계적으로 비난이 빗발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 "K팝문화 흑인 비하… 놀랍고 역겹다") 그전에 먼저 '블락비'가 태국방송인터뷰에 출연하여 부적절한 태도와 태풍피해를 입은 태국 사람들을 조롱하는 듯한 몰상식한 행동을 하였다고 하여 태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결국 리더가 삭발하고 사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습니다 (관련포스팅 링크 : Block B 태국인.. 2012. 3. 7.
감동다큐-달팽이의 별 개봉 "태초에 어둠과 적막이 있었다. 그 어둠과 적막은 신과 함께 있었고 '나'가 나타나자 '나'에게로 왔다" 주인공 영찬은 아주 어렸을 때 시각과 청각을 잃기 시작, 지금은 아무것도 볼 수 없고, 들리는 것은 온통 소음뿐인 상태가 되었다. 그는 스스로를 달팽이라고 부르곤 한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려면 마치 달팽이처럼 촉각에 의존해 느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는 한때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소외돼 있고 단절돼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순호'라고 불리는 한 여자가 그의 삶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다음달 개봉예정인 다큐멘타리영화 달팽이의 별(감독 이승준, 출연 조영찬, 김순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달팽이처럼 오직 손가락 끝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시청각 중복장애인 영찬 씨와 어렸을 적에 생긴 척추장애.. 2012.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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