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음주운전7

음주운전,음주측정,음주측정거부-이것은 알고 하자 경찰의 음주측정요구에 음주측정기를 부는 시늉만 한 사람이 음주측정거부로 벌금 500만원에 운전면허취소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음주운전도 물론 하면 안되겠지만 혹시 단속때 음주측정거부는 절대로 하면 안됨을 운전자 여러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술을 마신채 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김모씨는 단속경찰관의 음주측정요구에 음주측정기에 입김을 불어넣는 시늉만 하는 방법으로 세차례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되자 벌금이 너무 무겁다고 정식재판을 청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김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 있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데다 음주측정기에 입김을 불어넣는 시늉만 하는 것도 엄연히 음주측정 거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500만원의 벌금형을 그대로 선고한 것입니다 음주운전 절대로.. 2011. 10. 24.
귀성길 졸음운전 - 졸음운전사고 조심하세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의 3분의 1은 졸음운전사고에 의한 것이라는 자료가 발표되었습니다. 추석명절을 맞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장거리운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네요 한국도로공사가 국회 국토해양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1~6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119명에 달하는데 사고원인별로 보면 졸음운전이 가장 많은 37명으로 전체의 31%를 차지했습니다. 졸음운전 다음으로는 전방주시태만 26명(22%), 과속 23명(19%), 보행·횡단 12명(10%)순입니다 자료를 제출받은 국토해양위 현기환의원(한나라당)은 운전자들이 졸음운전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도록 간이휴게소 등을 더 신설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위 원인중 전방주시태만도 사실은 약간의 졸음으로 .. 2011. 9. 12.
[스타들의 사고]한예슬 뺑소니,추신수 음주운전 소위 스타, 유명인이라는 사람들이 사고치면 사람들은 쯧쯧 공인이..어쩌구 하면서 눈살을 찌푸린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또는 평소에 못마땅하게 봐왔던 스타라면 모처럼 씹을 간식이 생긴 것처럼 신바람이 나서..그 사람의 평소의 다른 행동거지나 버릇 등에 대해서까지 있는 말, 없는 말 다 붙여서 씹어대는 것이 세상 인심인 듯하다 평소 별 스캔들도 없었고 유명인이면서도 비교적 성실하게 사는 것으로 호평받아 왔던 연예스타와 스포츠스타가 거의 동시에 사고를 쳤다 한예슬씨는 지난 2일 오전 8시경에 삼성동 어느 주차장에서 아무개씨를 차로 들이받고도 아무런 조치없이 현장을 떠나 피해자의 신고에 의해 입건되었고 아시안게임 우승의 보상으로 병역면제의 날개를 달고 날아 창창한 앞날이 기대되고 금년시즌 들어 최근 8게임연속.. 2011. 5.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