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사건관심사

뉴욕의 비빔밥과 막걸리광고-서경덕교수의 나라사랑

by 마니팜 2012. 5. 4.
반응형

독도와 한국홍보전문가인 성신여대의 서경덕교수가 이번에는 세계의 중심인 뉴욕의 타임스퀘어에 30초짜리 막걸리광고를 선보였습니다.

 

I'm from Korea.
I'm an oldie but goodie.
I'm made of rice.
I have an excellent taste.
I create an amazing time.

My name is Makgeolli.
The traditional Korean alcohol.

 

나는 오래된 좋은 친구라고 하면서 깔끔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막걸리의 매력을 보여주는 이 광고는 한 시간에 두번, 하루 50회씩 한달간 방영되어 뉴요커들에게 막걸리를 선전하게 됩니다.

 

 

 

 

서교수는 1년여전에는 MBC무한도전팀과 함께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화려한 색상의 비빔밥광고를 올리고 뉴욕타임즈에 지면광고를 하여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었습니다. 이번에 막걸리광고를 다시 선보이면서 뉴욕 곳곳에 비빔밥 벽보광고도 부착하였다고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소개하였습니다. 

 

당시의 비빔밥 뉴욕타임즈 지면광고와 타임스퀘어 동영상광고를 찾아 보았습니다.

 

 

 

 

 

 

정말 화려한 색상으로 눈이 번쩍 뜨이는 멋진 광고입니다.

 

서경덕교수님은 가수 김장훈씨와 함께 독도와 종군위안부, 동해표기 등 우리나라를 알리는 광고를 여러번 만들어서 한국 홍보 전문가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서경덕교수님과 같이 우리의 것을 사랑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있어서 한류와 케이팝 등 한국문화의 모든 분야가 전세계 사람들에게 앞으로 더욱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될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무한도전 비빔밥광고 이어 막걸리까지 누리꾼 극찬 “진정한 한국알리기”

서경덕, '비빔밥 광고' 뉴욕 도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