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휴대폰사기3

쓰지도 않은 휴대폰 소액결제사기 피해금액 반환받다 쓰지도 않은 소액결제금액이 휴대폰 청구서에 함께 청구되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고 하더니 저도 얼마전에 피해를 당했다가 즉각 항의해서 반환받을 수 있었습니다 8월과 9월 두달 동안 매달 돈이 16,500원씩 빠져 나갔습니다. -09 다날디지털소액결제라고 결제대행회사가 적혀 있어 통화를 했더니 전화번호를 하나 가르쳐 줍니다. 다시 전화했더니 자기네도 결제대행회사라면서 다른 전화번호를 또 가르쳐 줍니다 전화통화가 몹시 힘듭니다. 계속 통화중이고 고객상담이 폭주해서 지금 전화를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간신히 통화를 성공해서 그곳이 무엇하는 곳이냐, 내가 아무것도 신청한 것이 없는데 왜 소액결제가 한달에 16,500원씩 빠져나갔느냐고 물으니 전에 게임이나 음악, 동영상 다운로드받는 사이트 가입하지 않았느냐고 .. 2013. 11. 9.
4대 사회악 척결만으론 부족해 - 사회적약자를 등치는 악질적 사기 없애야 박근혜정부가 서민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4대 사회악 척결을 최우선 목표중 하나로 강력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찰 등 사정관서도 4대 사회악척결본부 등 조직을 만들고 대대적인 단속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4대 사회악은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그리고 불량식품 이렇게 네가지 입니다. 여성, 청소년 등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거나 사회의 기초인 가정을 파괴하고 국민들의 건강을 해치는 정말 악질적인 행위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추가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즉 취업에 목마른 젊은이들과 알바생들, 은퇴하여 생업을 찾는 50~60세대와 변변한 수입도 없이 자식들의 용돈에 의지해 살아가는 노인들, 불경기와 대형업체들의 영역잠식의 이중고속에 갈수록 영업이 힘겨운 영세상인들, 판단능력과 .. 2013. 3. 17.
휴대폰 명의도용 피해주의보  자신도 모르게 내 명의로 휴대폰이 개통되어 막대한 통신요금이 부과된다면? 또 나도 모르게 부과된 통신요금이 연체되어 신용거래 불량자로 된다면? 최근 휴대폰 명의도용피해가 잇따르자 방송통신위원회가 명의도용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켜야할 「통신서비스 명의도용 피해예방수칙」을 발표하여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사기사례는 신용불량자에게도 신용대출이 가능하다고 궁박한 피해자를 꼬드겨서 개인신용정보를 빼낸 뒤 이 정보를 이용해 피해자 모르게 휴대폰을 개설한 뒤 통신요금을 덮어씌우는 경우입니다. 본인모르게 개설된 휴대폰이 대포폰으로 금융사기 등 범죄에 이용될 우려도 있고 피해자가 억울하게 범죄의 연루자로 오인될 수도 있어 각별 주의를 요합니다. 또 한가지는 휴대폰을 개통하여 주면 돈을 주고 개통한 휴.. 2012. 3.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