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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광고2

뉴욕의 위안부광고-일본극우정치인들의 망언을 풍자하고 조롱하다 뉴욕 첼시에 위안부모집광고가 걸렸습니다. 뉴욕시 교통국의 도시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키오스크형태로 설치된 이 광고는 한인 여성미술가 이창진씨가 뉴욕시의 지원을 받아 일본의 위안부만행을 미국인들에게 풍자적으로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설치한 것이며 뉴욕시간 7일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미지출처 : 이창진 홈페이지 이창진씨는 지난 2009년 인천국제여성미술비엔날레에서도 위안부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한 일본인이 이창진씨의 당시 위안부소재 작품을 주제로 찍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놓았습니다. "세계를 보지 못하는 일본의 애숭이 정치인들에게 바친다"는 제목의 이 동영상에는 世界の動向が読めない、日本の危機が目前に迫っていることも見えていない戦後生まれの­日本の小賢しい若造政治屋に捧ぐ!特に、中国、韓国か.. 2013. 6. 7.
들리는가?-뉴욕타임즈 위안부 광고 가수 김장훈과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교수가 지난 3월 1일 독도광고에 이어 이번에도 뉴욕타임즈에 일본제국주의의 위안부실태를 고발하는 광고를 싣고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였습니다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러 온 노다 일본총리가 주한일본대사관앞에 설치된 위안부소녀상에 적힌 '성노예'라는 표현이 사실과 괴리가 크다고 발언함으로써 과거 일본군국주의가 저지른 만행을 아직도 솔직히 인정하지 않으려는 그들의 심보를 내비쳐 우리 국민의 공분을 일으킨지 며칠되지 않았습니다. 불과 며칠전에는 우리 영토인 독도가 일본 자국 영토라고 왜곡 기술한 일본 교과서가 또 다시 검정에 통과하여 화를 돋구었는데 과연 선린의 이웃나라가 되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한번 해보겠다는 것인지 짜증스럽고 괘씸할 뿐입니다. 20년째 계속되고 있.. 2012.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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