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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야기6

딸의 생명을 구하려고 엄청난 다이어트에 성공한 아버지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두 달만에 20kg이라는 엄청난 다이어트에 성공한 대단한 아버지 이야기입니다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에두아르도 카마고(35)는 막내딸 재즐린이 태어나자 기쁨도 잠시 커다란 걱정에 빠졌습니다. 귀여운 재즐린이 수술을 받지 않을 경우 1~2년내 사망하는 선천성 담도폐쇄증 진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미지출처 : abc방송 화면캡쳐 두 번의 수술을 받았어도 재즐린의 건강은 더욱 악화만 되어갔고 재즐린이 5개월이 되었을 때 의료진은 간이식 수술의 필요성을 제기하였습니다. 카마고가 자신의 간을 딸에게 이식해 주려고 하였으나 의사는 그가 체중이 95kg이나 되고 간에 지방이 많이 낀 지방간을 갖고 있어 간 이식을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딸에게 간을 이식해 주려면 체중부터 줄이라고.. 2014. 1. 1.
감동이야기-동생을 살린 누나 8m 깊이의 배수펌프장 맨홀 물웅덩이에 떨어져 1,3mr깊이의 물에 목까지 잠긴채 버티다가 간신히 구조된 남매이야기입니다 아이들 놀이터 바로 옆에 위치한 이 빗물펌프장은 비가 너무 많이 오는 경우 물을 가둬두었다가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데 최근 비가 적게 왔기 망정이지 큰 일날 뻔 했습니다 맨홀 뚜껑이 10년이나 된 낡은 것이라 아이들이 뛰어놀자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휘어지면서 아이들이 빠진 모양입니다. 평소에도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이 낮은 담장을 뛰어넘어 들어가 놀곤 하였기 때문에 위험이 예상되는 곳이었지만 지키는 사람이 없이 비어있었다고 합니다 동생과 함께 물웅덩이에 빠진 누나 11살 민이는 동생 건이 키가 작아 물에 잠겨 숨을 쉴 수 없는 위급함에 동생을 업은 채로 까치발을 하고 50분 가량을 버텼.. 2013.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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