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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

블로그에 글쓰기와 블로그로 돈벌기?

by 마니팜 2011.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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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쓰기

블로그에 글쓰면서(포스팅한다고 하면 좀 멋있게 보이나요) 처음에는 무엇을 쓸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취미나 전문분야에 특기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냥 대충대충 특별히 좋아 하는 것도 없고, 뭐 딱히 잘하는 것도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쓸거리 찾는 것도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더러 일상 신변잡기 그냥 쓰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게 그렇지 않은게 내가 혼자 보는 일기라면 개발새발 쓰던,  집안일 온갖 잡다한 일 마구 다 써도 무방하지만 남들이 내 일상을 들여다 본다 싶으니까 정말 깊이있는 이야기를 함부로 쓰기가 좀 겁이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블로그라는 것 자체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지 나혼자 보려고 쓰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보는 사람이 읽어줄 수 있는 것 또 읽으면서 재미를 느끼거나 도움이 되거나 어쨌든 읽어볼 만했다 하는 평을 들을 수 있는 것을 쓰려고 애를 쓰는게 블로거들 아닌가 싶습니다

블로그 입문한지 얼마되지도 않으면서 이런 글을 쓴다는게 좀 어쭙잖기는 합니다마는 그냥 생각난 김에 생각가는데로 써보는 것도 괜찮은 듯하여 이렇게 횡설수설하듯 써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사회적인 잇슈나 트랜드변화에 대해 좀 생각해 보고 좀 더 알아보고 하는 것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뉴스에서 보거나 아니면 지나가다 갑자기 어떤 화두가 떠오르면 거기에 대해서 조사하고 알아보면서 나름대로 정리해서 올리면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포스팅거리로 착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서 궁금하여 찾아보면 의외로 단편적인 설명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고 두서가 없는 경우도 있고 해서 이러한 정보들을 모으고 거기에 가능하면 내 의견도 덧붙이고 해서 읽는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해 두는 식으로 말입니다

블로그로 돈벌기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지난번 베비로즈사건을 뉴스로 들으면서 제대로 인식했습니다. 그전에도 대충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베비로즈사건은 블로그가 하나의 사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저에게 깨닫게 해준 계기였습니다


구글애드센스처럼 광고판만 붙여 놓은 것이 아니라 소위 '수익글'이라고 하여 직접 수익을 낼 수 있는 포스팅을 하여 돈을 번다는 개념입니다. 베비로즈의 오존살균세척기 '깨끄미'리뷰글도 일종의 수익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아무나 또 대충하여서 돈이 벌리지는 않을 것입니다마는 어쨌든 블로그를 통해서 얼마든지 사업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백수생활을 하고 있는 본 블로거로서는 이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의외로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파트너쉽을 맺고 마케팅할동을 하는 사이트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블로그를 매개로 한 비즈니스모델 자체가 자꾸 늘어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버즈블로그라는 곳을 우연히 찾았습니다. 마침 제가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세이브더칠드런과 관련하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길래 가입하여 네이버블로그에 관련포스팅을 하고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캠페인심사결과 당첨되면 얼마안되지만 당첨금을 받게 될 것입니다. 평소 써보고 싶었던 글도 쓰고 돈도 벌게 되면 일거양득, 금상첨화일 것이라고 김치국물을 마셔 봅니다

암튼 블로그로 글써서 돈벌 수 있다는 것 더러들 아시고 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 있었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버즈블로그 링크하니 가서 보시고 가입하셔서 시험삼아 돈벌어 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제 초대링크 타고 가서 가입하시면 제게 포인트가 조금 쌓인다는 점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링크 :
버즈블로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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