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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쇼핑과 명품소식

끌로에 마르시에백-천일의 약속 수애가방, 김사랑가방

by 마니팜 2011.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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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약속에서 수애가 들고 나온 가방이 비싼 명품가방이라고 해서 화제입니다. 달리 화제가 된 것이 아니라 드라마속의 주인공은 전세방을 사는 가난한 신세인데 팔에 몇백만원짜리 명품백을 걸치니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죠.

수애 말고도 문채원, 김사랑, 김소연 등 많은 연예인들이 끌로에 마르시에가방을 좋아하는군요


스타들이 명품백을 갖는 것이나 드라마 내용에 어울리게 명품패션을 하는 것이야 뭐라 하겠습니까 마는 드라마속 현실과 어울리지 않는 명품으로 치장하고 출연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수애씨가 가지고 출연한 명품가방은 프랑스 명품브랜드 끌로에의 마르시에백입니다
헐리웃의 스타들이 좋아하는 잇백중 하나입니다

                          <라첼 빌슨,케이티 홈즈,제시카 알바와 끌로에 마르시에백>  

                                         <미란다 커와 끌로에 마르시에백>

                                              <안나 파킨과 끌로에 마르시에백>

                                                        <제시카 알바>

 

                                               <리즈 위더스푼과 끌로에 마르시에백>

스타들이 정말 끌로에 가방을 좋아하는군요
끌로에 마르시에가방을 좀 구경하겠습니다

 

 

             끌로에 마르시에 라지 레더백                끌로에 마르시에 라지레더백
 

 

            끌로에 마르시에 라지 레더토드백              끌로에 마르시에 라지 숄더백
 

 

 

       끌로에 마르시에 라지 레더 사첼백          끌로에 마르시에 라지 레더 사첼백
 

 

                  끌로에 마르시에 라지 숄더백                       끌로에 마르시에 라지 레더백

끌로에는 1952년 출발한 프랑스의 명품브랜드입니다. 1997년에는 폴 매카트니의 딸 스텔라 매카트니를 수석디렉터로 영입하였고 스텔라 매카트니는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감성의 디자인으로 오늘의 끌로에의 명성을 있게 만든 일등공신으로 꼽힙니다


끌로에는 현재는 명품그룹 리치몬드에 소속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관련기사 링크>
'천일' 수애 재벌패션 고집 '명품백 하나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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