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위안부포스터1 부끄러운 현실-일본인관광객상대 성매매극성 소식 얼마전 주한 일본대사관앞에는 정신대 할머니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죄와 보상을 촉구하기 위해 종군위안부 소녀를 형상화한 평화비가 세워졌습니다. 수요집회가 벌써 1,000회를 넘었고 정신대 할머니들도 하나둘 세상을 떠나 이제 몇분 남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본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죄와 보상을 회피하고 있어 국민적인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개탄한 가수 김장훈과 성신여대 서경덕교수는 일본 동경과 미국의 뉴욕에 위안부 관련 포스터를 붙여 일본 정부의 각성을 촉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온 국민의 노력을 무색하게 하는 한심한 뉴스가 들려와 우리들을 짜증나고 답답하게 합니다 최근 엔고에 힘입은 일본 관광객 증가를 틈타 명동과 강남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 매매춘이 기승을 .. 2012. 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