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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2

국민배우 안성기 혈액암 투병 소식 국민배우로 불리는 안성기 씨(70)가 혈액암으로 투병 중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항암치료를 하느라 삭발을 했기 때문에 지난 15일 배창호 감독 데뷔 40주년 특별전 개막식에 가발을 쓰고 참석하였던 안성기 씨는 힘없는 목소리로 곁의 부축을 받는 쇠약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단독] 안성기, 혈액암 1년 넘게 투병 중... “건강해져 돌아올 것” 국민 배우 안성기(70)가 혈액암과 싸우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배창호 감독 데뷔 40주년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한 안성기는 가발을 썼고 힘없는 목소리에 부축을 받기도 해 n.news.naver.com 혈액암은 흔히 백혈병이라고도 부르는 혈액세포에 생기는 암을 말합니다. 백혈구가 감소하여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염으로 패혈증과 각종 합병증.. 2022. 9. 17.
암치료 하지말라고? 암은 그냥 내버려 둬야 된다는 이상한 이야기 암수술, 암치료 절대로 하지말라는 희한한 이야기가 있어 소개해 봅니다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요령"이라는 묘한 제목의 책의 저자인 게이오대 의과대학 방사선과 강사의 말입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암에는 진짜암과 유사암의 두 가지가 있는데 진짜암은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해봤자 환자의 고통만 가중시킬 뿐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유사암은 진짜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없으니 그냥 놔두면 된다는 것이고... 진짜암은 완치시키지도 못하면서 괜히 수술과 항암치료를 하면 환자의 고통만 더하고 더 빨리 죽게 만든다고 하니 집안에 치료받는 암환자가 있으면 헷갈리게 생겼습니다 암이라고 진단받으면 암종양을 수술로 잘라내야 하고 그것도 전이를 막기 위해 암부위의 두세배이상을 넓게 잘라버려.. 2013.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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