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팔자가 상팔자 - 억대유산을 물려받은 애완견 몬스터걸
지난 달 향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뮤리엘 미키 시버트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최초의 여성회원이었습니다. 출처 : 데일리 메일[원문 기사 보러가기 링크] 당시만 해도 금남의 영역으로 여성에게 배타적이었던 월스트리트 증권가에서 과감한 도전을 통해 1967년 최초의 여성회원자격을 취득하였고 이후 자신의 금융회사를 세워 활발한 경영활동을 한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간 그녀는 유언장에서 자신의 반려이자 벗이었던 치와와 "몬스터 걸"에게 10만불을 유산으로 남겼다고 해서 또 화제가 되었습니다 뮤리엘 시버트와 치와와 몬스터걸 이 유산은 몬스터 걸을 맡아 기르는 친구에게 주어져 앞으로 몬스터 걸이 살아가는데 쓸 생활비로 사용됩니다. 또 뮤리엘 시버트는 애완견 몬스터 걸이 다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