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가방]한예슬 명품가방/고야드 생루이 백과 롱샴 LM라인

한예슬의 스파이명월 출연거부 사건이 화제가 끊임이 없습니다. 한예슬을 비판하는 측과 옹호하는 측으로 나뉘어 인터넷상에서 공방이 치열합니다. LA로 출국하였다가 어젯저녁에 급거 다시 귀국하였는데요..출국시와 입국시 휴대한 가방도 관심의 대상이 되어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우선 출국시 들었던 가방은 명품의 고장 프랑스에서도 최고의 명품가방으로 치는 고야드 생루이 백입니다

 

GOYARD백은 150년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방의 명문입니다. 모든 제품을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합니다

고야드 생 루이 백은 미국의 대통령, 유럽의 귀족, 헐리웃스타 들로부터 사랑받는 명품중의 명품으로 컨버스천에 아라비아 천연고무로 만든 잉크를 이용 패브릭을 만든 후 핸드프린팅하여 문양을 넣어 만든다고 합니다. 팝스타 마돈나와 베컴의 부인 패션스타 빅토리아 베컴 등도 고야드 백의 애장자입니다

갈매기를 본뜬 Y자형문양이 독특한 고야드백입니다

한예슬이 어제 저녁 귀국하면서 출국때 들고 나갔던 고야드가방에 더하여 하나 더들고온 가방은 준명품브랜드인 롱샴가방입니다
롱샴 LM라인의 신상품인 듯 합니다

 

롱샴브랜드 역시 프랑스의 가방전문 브랜드입니다
1948년  Jean Cassegrain 에 의해 설립되어 지금까지 가죽제품을 위주로 가방을 만들고 있습니다

영국모델이자 패션스타인 케이트모스가 직접 디자인하여 제작한 케이트모스핸드백으로 더욱 유명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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