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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

주택관리사 - 주택관리사 시험 합격의 지름길

by 마니팜 2011.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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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안된 민간자격증이 판을 친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국가공인자격증은 84개밖에 안되는데 듣도보도 못한 민간자격증이 2,000여개 이상 남발되어 취업을 위해 자격증 따려는 사람들을 혼돈시킨다는 이야기입니다

국가가 공인하는 자격증중에 명예퇴직이나 조기퇴직하신 퇴직자, 실버세대에게 적합한 자격증으로 주택관리사가 있습니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자격증이며 보통 아파트관리사무소장의 일을 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만 이하에서 소개해 보겠습니다


주택관리사란

공동주택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공동주택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주택의 운영 관리 유지 보수 등을 실시하고 이에 필요한 경비를 관리하는 등 주택관리 서비스를 수행하기위해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를 말합니다(주택법 제56조)


주택관리사보와 주택관리사의 차이.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어떤 일을 하게 되나


주택관리사가 되려면 우선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매년 실시하는 주택관리사보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여야 합니다.


주택관리사보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는 500세대미만의 공동주택(아파트)관리사무소장이나 주택관리업체의 임직원으로 근무할 수 있으며 아파트관리소장 경력 3년이상, 공동주택관리업체 임직원 경력 5년이상이 되면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받은 후에 세대제한없이 즉 500세대 초과 대형아파트 단지의 관리사무소장으로 도 일할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취업전망

일단 자격을 취득하기만 하면 아파트 단지나 빌딩의 관리소장, 건설회사 등에 과장급으로 취업이 가능하고 공사 및 건설업체 전문 용역업체 등 취업과 공동주택의 운영, 관리, 유지, 보수 책임자가 될 수 있으며 아파트 등 일정규모이상의 건축물에 주택관리사 채용이 의무화되어 있기 때문에 취업전망은 매우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양시 화정동 은빛마을 아파트관리사무소>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시험은 1차시험(객관식선택형)과 2차시험(객관식선택형에 단답형 일부 가미가능)으로 나누어 두번에 걸쳐 실시되며 시험과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취업난에 기본적인 스펙만 가지고 아무리 도전해도 실패하기 십상인 요즈음 유용한 자격증 하나만 있으면 훨씬 쉽게 취업이 가능합니다. 여러번 취업에 실패한 젊은이는 주택관리사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성이나 은퇴한 실버세대에게도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일단 따기만 하면 일자리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체력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일을 할 수 있어 적합합니다. 

실직이나 사업실패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회사원, 자영업자와 재취업을 희망하는 주부들도 미리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따놓는다면 직장을 그만두게 되거나 사업을 접었을 때에 바로 취업하여 돈을 벌 수 있으므로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같이 자신이 창업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불경기를 타지 않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주택관리사 시험 합격의 지름길

주택관리사 시험에 빨리 합격하기 위해서는 시험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전략과목을 선정하여 적절히 공부시간을 배분하는 치밀한 수험전략이 필요합니다. 객관식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거나 합격선을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식 공부는 시간만 낭비하고 효과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1차시험과 2차시험의 스케쥴을 감안하여 적절한 수험전략을 세우고 핵심분야를 짚어주는 우수한 교재를 선택하는 것도 빠른 합격을 보장하는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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