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가방 브랜드 로고와 문양(2)

여성의 로망, 명품가방과 명품 브랜드 로고 등을 계속하여 모아 보았습니다.

에르메스 버킨백	에르메스 버킨 백	에르메스 브랜드 로고
콜롬보 가방	콜롬보 가방	콜롬보 브랜드 로고
지방시 가방	지방시 로고	지방시 판도라백

독일인 티에리 에르메스가 종교적인 이유로 프랑스로 망명하여 말안장, 장식품 등 마구를 수공제작하기 시작한 것이 에르메스 브랜드 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로고도 마차그림입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고급의 악어가죽 세공기술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콜롬보가방은 악어가죽중에서도 품질좋은 상위 5%의 악어가죽을 사용하는 것으로 명성이 드높습니다

발렌시아가 모터백	발렌시아가 브랜드 로고	발렌티노 가방
발렌티노 브랜드 로고	메트로시티 가방	메트로시티 로고 문양

발렌시아가는 스페인 출신의 디자이너 크리스토벌 발렌시아가에 의해 탄생된 명품브랜드지만 본사의 연고는 프랑스 파리에 있습니다. 크리스찬 디올이 발렌시아가를 모든 디자이너들의 스승이라고 할 만큼 디자이너로서의 명성이 높았다고 합니다. 

2008년 75세의 나이로 은퇴를 선언한 발렌티노는 로마에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설립한 이래 45년간 이태리 최고의 패션디자이너로서 명성을 떨쳐 왔습니다. 디자이너로서 뿐만 아니라 패션비즈니스의 개척자로서 그는 이태리 명품패션계를 이끌어온 대가입니다

메트로시티는 1994년도에 론칭된 비교적 젊은 브랜드입니다. 인터내셔널하고 도시적인 감각을 담은 패션디자인으로 미국과 일본, 동남아 등의 젊은 패셔니스트들에게 어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브생로랑 이지백	이브생로랑 브랜드 로고	이브생로랑 가방
돌체앤가바나 가방	돌체앤가바나 가방	돌체앤가바나 로고

알제리태생의 이브생로랑은 21살때 벌써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디자이너가 될 만큼 천재적이었습니다. 이브생로랑은 그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론칭하여 6,70년대 세계패션계를 리드하였습니다.

시실리출신의 도미니코 돌체와 베니스 출신의 스테파노가바나는 의기투합하여 둘의 이름을 딴 돌체앤가바나 브랜드를 론칭합니다. 둘은 동성게이커플로도 유명하였지만 2000년대 들어와서 공식적으로 애정관계를 청산하였다고 합니다. 돌체앤가바나의 세컨브랜드로는 D&G가 있습니다(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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