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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쇼핑과 명품소식

2011년의 베스트드레서-멋쟁이 명사들의 패션 엿보기

by 마니팜 2011.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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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연말이면 10대 뉴스도 나오고 사자성어도 나오고 한 해를 되돌아보는 여러가지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재미있습니다. 패션계에서는 그해의 베스트 드레서, 워스트 드레서를 뽑아서 설왕설래합니다.

대부분은 유명인사들이기 때문에 멋쟁이 스타들이 얼마나 옷 잘 입는지 맵시가 어떤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금년의 베스트 드레서를 추려본 기사가 있어 순서대로 찾아서 소개해 봅니다

베스트 드레서 1위는 케이트 미들턴입니다. 케이트 미들턴은 평민출신으로 금년 4월 영국왕실의 윌리엄왕자와 결혼하였습니다. 평소에 비싼 명품브랜드보다는 대중적인 브랜드를 즐겨 입고 소박한 모습을 보여주어 영국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가십걸의 주연 스타 블레이크 라이블리입니다


세번째는 스타 올란도 블룸의 연인이었다가 작년에 결혼한 부인 모델 미란다 커입니다

 


다음은 아이돌스타 저스틴 비버의 연인 셀레나 고메즈입니다. 셀레나 고메즈가 저스틴 비버의 연인으로 공개되자 저스틴 비버의 많은 팬들은 탄식과 함께 부러움과 질투의 눈길을 온통 셀레나 고메즈에게 쏟아 퍼부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링크>
2011년을 빛낸 베스트 드레서 TOP 7

다음은 미란다 커의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장면입니다. 올란도 블룸도 나와서 응원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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