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천재 이제석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광고 형아, 누나만 믿어
부산경찰청의 학교폭력예방광고입니다 칸느광고제, 원쇼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잇단 수상으로 광고천재로 알려진 이제석씨가 부산경찰청과 협업하여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또 하나의 재치있는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형아만 믿어, 누나만 믿어 라는 제목으로 부산역앞 등에 설치한 광고는 근육질의 팔뚝을 뽐내는 남녀 순경이 팔에 그네용 쇠사슬을 걸치고 학교폭력신고전화 117을 소개하는 설치형 광고판입니다 사진출처 : 부산경찰청 페이스북 이미 이제석씨는 경찰청 홍보자문위원으로 일하면서 강남경찰청의 올빼미(사실은 부엉이임)광고와 부산경찰청의 총알탄 순찰차, 좌동지구대앞의 새총광고 등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여러 건의 광고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번 광고도 사람들의 눈길을 모아 널리 경찰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신고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