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과 김래원이 출연한 바나나맛 우유 광고 비교
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신유빈은 삐약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림픽기간중 게임 중간중간에 바나나 등 간식을 먹방 하는 천진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 국민적 관심의 대상이 되었었는데요... 이런 점에 착안한 빙그레우유가 바나나맛 우유 모델로 신유빈을 캐스팅했다는 소식입니다. 드디어 첫 광고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는 대일유업(빙그레의 전신)이 1974년 최초 시판하여 무려 50년간을 인기가 식지 않고 있는 스테디셀러 상품입니다. 용기가 우리나라의 달항아리를 본떠 만든 독특한 형태인 데다가 당시 귀한 과일로 여겨져 쉽게 먹기 힘들었던 바나나를 우유와 결합한 달콤하고 향기로운 맛으로 크게 히트한 상품입니다. 바나나맛 우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