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보건복지부2

시니어인턴십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은퇴한 시니어들에게 일자리와 경제적 지원의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이달 29일(금)까지 모집합니다. 관심있으신 65세 이상(일부 60세 이상도 가능) 시니어의 많은 참여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지역별로 모집기간이 달리 정해져있을 수 있으니 서둘러 원하는 지역의 모집공고를 검색하여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니어인턴십 사업은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의 고용을 촉진시키기 위해 참여 희망기업에 인건비를 일부 지원하여 노인층의 계속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에게는 일정 교육을 이수한 후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다만 이미 정부와 지자체의 일자리사업에 참여중인 경우에는 중복 참여.. 2023. 12. 8.
일반약 슈퍼판매 무산-시민의 눈으로 보면/일반약 슈퍼판매에 관한 새로운 제안 일반약 슈퍼판매가 수많은 논쟁끝에 무산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미결과제인 의약품재분류라는 대의명분을 빌어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 뜨거운 감자를 넘겨놓고 한숨돌리는 양상입니다. 그러나 약사회의 압력에 밀려 국민편익과 건강을 외면했다는 비난도 끊이질 않고 있어 상황을 한번 정리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반약 슈퍼판매 왜 문제인가? 언제부터 문제가 되었나? 일반약 슈퍼판매 논의는 의약분업이 도입되기도 전인 1997년부터 있었습니다. 당시 민주당 김홍신의원이 조사한 결과 파스,드링크제,소화제 등은 시민 10명중 9명꼴로, 해열제,진통제,지사제 등에 대해서도 절반이상이 야간,공휴일 약품구입 불편과 소화제 등 기본약품구입시 약사들이 부작용에 대해 특별히 설명하는 경우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슈퍼판매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 2011. 6.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