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날 수 없는 덫, 마약의 유혹에 빠지지 않으려면
이제 우리나라는 '마약청정국'이라는 조금은 자랑스럽던 이름을 쓸 수 없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사회 구석구석에는 알게 모르게 마약이 스며들어 시민 특히 호기심많은 청소년들을 마약의 수렁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중독중에도 마약중독은 가장 무섭습니다. 알콜중독이나 도박중독, 게임중독 같은 것은 한 두번의 경험으로 바로 중독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반복하여 습관화되어야 중독으로 진행되는데 비해 마약은 단 한 번 경험하면 그 강렬한 황홀감에 반드시 또 찾게 되니 한 번 마약을 하는 순간이 바로 뽕쟁이(뽕은 히로뽕, 뽕쟁이는 마약중독자를 비하하여 일컫는 말)가 되는 순간입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493200 "우린 뽕쟁이"…논란의 남태현♥서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