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리스 적은 비용 좋은 조건의 자동차리스 추천

 

기아자동차의 K7은 처음 출시되었을 때 그 역동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승차감으로 인해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기아의 야심작이었습니다.

 

 

K7(카덴자) 미국 수출 3개월만에 대형세단부문 2위에 올라

 

지금은 좀 열기가 가라앉았지만 아직도 K7의 인기는 자동차드라이버들 사이에서 정평이 있습니다. 

 

최근 발행된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는 기아차 K7(현지명 카덴자)가 대형세단 부문에서 경쟁차종인 도요타의 아발론을 제치고 인기순위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위 GM의 쉐보레 '임팔라'에 이어 2위를 차지한 K7에 대해 컨슈머리포트의 자동차평가전문가는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차로 현대의 그랜저(현지명 아제라)보다 낫다고 평가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컨슈머리포트가 이렇게 평가할 정도라면 세단으로서의 K7이 얼마나 괜찮은 자동차인지를 누구나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K7자동차리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려면

 

멋진 기아 세단 K7을 할부구매하지 않고 큰 부담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한 자동차리스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 K7 자동차리스 가격정보(K7 2.4Gdi)

 

계약기간 36개월, 잔존가치 50%, 연간약정거리 30,000Km에 월리스료가 624,000원의 저렴한 가격

조건입니다

 

 

 

 

 

● K7 자동차리스 가격정보(K7 3.0Gdi)

 

3.0Gdi의 경우에는 역시 약정기간 36개월, 잔존가격50%, 연간약정거리 30,000Km 조건에 월리스비용 71,4000원선입니다

 

 

위와 같은 월리스비용은 모두 자동차세를 포함한 가격이고 보증금 적립율과 잔존가치 적용비율에 따라 변동이 될 수 있으므로 실제 계약상담시 융통성있게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리스 계약시 주의할 점

 

자동차리스의 편리한 점과 경제성은 이제 왠만한 분들은 다들 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회사마다 들쭉날쭉한 월리스료때문에 헷갈리는 분들도 아직 많은데요

 

보증금과 잔존가치율에 따라 리스비용이 달라지니 리스계약시에는 이 점을 충분히 감안해야 합니다

 

잔존가치는 리스기간이 끝난 후 차량을 인수하는 가격이라고 보시면 되며 잔존가치가 높으면 그만큼 월리스료는 내려가는 것입니다. 보증금은 리스가 종료되면 반환받을 수 있으므로 자금사정에 따라 자신에게 적당한 보증금규모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간 약정거리도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 적용되는지 따져 봐서 장거리 운행이 많은 경우라면 차라리 약정거리의 제한이 없는 장기렌트카를 이용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동차를 쓰는 고객의 운행형태와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리스견적을 제공하는 성실하고 정직한 컨설턴트를 만나야 리스료를 저렴하게 하면서도 두고두고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유리합니다

 

자동차리스 전문 컨성팅사 카봉은

 

카봉에서는 국내 유명자동차리스사 8곳(삼성카드, 금호렌트카, 롯데캐피탈, 아주캐피탈, 신한카드, 우리캐피탈, 오릭스, 현대캐피탈)등과 연계하여 고객이 원하는 차종을 가장 저렴한 가격과 유리한 조건으로 견적을 제공해 드리는 자동차리스 전문컨설팅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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