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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8

손흥민의 긍정 마인드와 긍정적 마인드로 살면 좋은 이유 손흥민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축구 선수입니다. 유럽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탁월한 기량과 실력으로 손에 꼽히는 선수이며 EPL득점왕과 푸스카스 상을 비롯 각종 선수상을 여러 번 수상한 유명한 선수입니다. 토트넘의 주장으로 임명된 금년부터는 팀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고 다른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도하는 모습이 여러번 뉴스에 잡혀서 축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그의 인간성과 리더십을 칭찬하고 환호합니다. 그를 둘러싼 미담과 일화가 많다보니 최근에는 손흥민이 영국 훈장을 받게 된다는 가짜뉴스까지 만들어질 정도였습니다. 최근 손흥민의 세상을 대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여주는 짧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어 소개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250.. 2024. 3. 29.
긍정 마인드를 가지면 행복할 가능성이 커진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생각이 사람들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고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이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을 하지만 다른 어떤 이들은 비관하고 걱정과 근심으로 어찌할 바를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심리적 자세는 반드시 그 사람의 일상 행동과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마련입니다. 컵에 반쯤 담긴 맛있는 음료수를 보고 반밖에 안 남았네 하며 불안해하고 우울해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아직도 맛있는 음료가 반이나 남았네 하면서 기뻐하고 활기찬 사람이 있습니다. 남은 음료 반잔을 마시는 순간이 곧 닥치겠지만 그 순간까지 시간을 누가 더 행복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을지는.. 2023. 6. 12.
우울증에서 벗어 나서 행복하게 사는 방법? 질병관리본부 조사는 우리나라의 19세 이상 성인 8명중 한명꼴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또 소득이 적을수록 우울증을 경험한 비율이 높고, 여성이 남성보다 두배나 많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조사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노령으로 인한 질병과 신체적 무력감, 경제적 빈곤으로 인한 고통이 가중됩니다. 성장한 자식들은 가정을 꾸려 곁을 떠나고, 배우자마저 일찍 떠나면 외로움과 소외감이 심해질 것은 당연합니다. 직업과 일이 없어 세상의 일원으로 살아간다는 느낌도 없고, 덩달아 수입도 없으니 삶의 여유를 느낄 수도 없습니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만 기다리며 덧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때문에 나이들수록 또 빈곤할수록 우울한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젊은 사람들도 실연하거나 취업에 계속 .. 2014. 9. 14.
우울하고 불행한 나라 대한민국, 행복지수 OECD 최하위권 행복을 '사전에서 찾아 보면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한 상태'라고 풀이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흡족하여 부족함이 없는, 즉 만족한 느낌을 갖는 정신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신상태이기 때문에 물질적인 풍요가 행복을 느끼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꼭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부자여야 행복하고 가난하고 궁핍하면 불행하냐만 그것도 아닌 듯 합니다 몇 십년 전 우리나라가 못 살던 때에는 먹을 것도 부족하고 입을 것도 부족하여 지금의 풍요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어려운 살림살이였음에도 이웃간에는 정이 넘쳤고 노인공경이나 자녀사랑, 형제애 등 가족애도 넘쳐서 지금보다 훨씬 정신적으로는 만족하며 살았던 시절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콩 한 조각이라도 나눠 먹는 인정이 있었기에 가난해도 외롭지 않았고.. 2014.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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