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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3

포스팅이미지색인(14) 포스팅이미지색인을 모처럼만에 만들어 봅니다. 이미지만 모아서 올리는 것인데도 html코드를 고쳐가면서 복사 붙이기를 반복해야 하는 등 상당히 귀찮은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대들지 못하는데 자꾸 이미지 모음이 모여서 안되겠습니다. 방문객이 이미지색인을 보고 얼마나 다른 포스팅을 찾아 볼지는 미지수지만 저로서는 이 정도 수고라도 해야 방문자를 위해 뭔가 노력하고 있다는 최소한의 성의표시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포스팅 33개를 3열 11행으로 배치합니다. 역시 세일정보나 마케팅정보 등 일시적인 정보는 빼고 제가 보기에 한번쯤 볼만하다 싶은 포스팅만 올립니다. 이렇게 메인페이지에서 사라지는 포스팅중 볼만한 포스팅을 골라 이미지색인으로 만들어두면 제 블로그에 오신 방문객은 보고 싶은 포스팅을.. 2013. 1. 6.
다른 블로거분들도 며칠 포스팅을 거르면 좀 초조해지시나요 누가 시키는 일도 아닌데..안한다고 뭐라 할 사람도 없는데.. 매일 하나정도씩은 변변치 않지만 끙끙거리면서 꼬박꼬박 글을 써는데에 어느 정도 습관이 되다보니 집안에 갑자기 일이 생겨 단 며칠이라도 거르게 되면 막연하게 불안해지고 조바심이 납니다. 시간날 때마다 방문하여 그저그렇고 그런 덕담이라도 해드리던 이웃방문도 못하게 되고 제 블로그를 찾아온 이웃의 인사에도 제대로 답도 못하게 됩니다. 안내문도 붙이지 않고 갑작스럽게 문닫아놓은 가게 처럼 찾아온 방문객들은 발길을 돌이키며 의아스러워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방문객을 위한 공지사항난을 만들어 둘 필요도 있겠다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앞으로는 미리 몇개를 써두어 보관하고 있다가 글을 쓰지 못할 때에 올리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잠깐 짬이 생.. 2012. 7. 18.
블로그에 글쓰기와 블로그로 돈벌기? 블로그에 글쓰기 블로그에 글쓰면서(포스팅한다고 하면 좀 멋있게 보이나요) 처음에는 무엇을 쓸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취미나 전문분야에 특기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냥 대충대충 특별히 좋아 하는 것도 없고, 뭐 딱히 잘하는 것도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쓸거리 찾는 것도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더러 일상 신변잡기 그냥 쓰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게 그렇지 않은게 내가 혼자 보는 일기라면 개발새발 쓰던, 집안일 온갖 잡다한 일 마구 다 써도 무방하지만 남들이 내 일상을 들여다 본다 싶으니까 정말 깊이있는 이야기를 함부로 쓰기가 좀 겁이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블로그라는 것 자체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지 나혼자 보려고 쓰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보는 사람이 읽어줄 수.. 2011.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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