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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2

세계종말 이후 변해가는 모습 - 동영상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마뉴인이라는 예술가가 세계종말후의 세상의 모습을 실제 사진을 가지고 포토샵과 3DMax로 작업하여 발표하여 사람들의 충격적인 공감을 받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모스크바와 미국 뉴욕, 워싱턴DC등이 폐허로 변한 모습은 참으로 처참하게 느껴집니다 금년 12월 21일이 고대 마야인의 달력상 마지막 표기된 날이라고 하여 종말이 온다는 종말론이 화제가 된 적이 불과 얼마전인데 이렇게 자꾸 종말을 이야기하는 소리가 자꾸 들려 사람들은 긴가민가 하면서도 두려운 생각을 갖게 됩니다 안그래도 지구온난화니 폭설과 혹한, 폭우와 가뭄 등 기상이변이 이제는 해마다 일반화되어 은근한 두려움을 주는데다가 일본 동북대지진에서 보듯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극심한 피해가 오는 것을 목격하였기 때.. 2012. 3. 8.
운명의 날 12월 21일-종말론  지난 1999년도에 새천년이 되는 2000년 밀레니엄이 되면 지구가 멸망한다는 종말론이 퍼져서 요란한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1992년에 다미선교회가 시한부종말론을 내세워 신도들을 현혹시키고 재산헌납을 받는 등 종말론을 빙자한 선교를 하다가 실제 예언한 날짜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믿었던 신도들을 허탈하게 하고 목사가 구속되는 등 소동을 벌인 적이 있었고 휴거라고 하여 심판의 날이 오면 선택된 사람들만 하늘로 올라가고 나머지는 모두 죽게 된다는 믿음이 일부 신흥 기독교종파를 중심으로 퍼지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사회가 혼란스럽거나 살기가 팍팍해지는 때만 되면 사람들에게 인류의 종말과 선택받은 사람들의 구원을 빙자한 종말론이 극성을 부립니다. 그러다가 오대양사건과 같은 집단자살이라는 비참한 결말.. 2012.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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