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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5

소중한 생명 살리는 중증장애인응급안전서비스 소개영상 세월호 참사와 고양버스터미널 화재사고 그리고 얼마전 급성심근경색으로 인한 이건희삼성그룹회장의 입원 소식 등으로 재난과 사고,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극도로 높아진 요즈음입니다. 가끔 화재발생시 혼자 살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고령자가 대피하지 못하고 사망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는데 독신가구주가 많다 보니 생기는 현상입니다. 집에 혼자 어르신 들을 남겨두고 출근하는 가족들은 그래서 늘 일터에서도 혹시 집에 무슨 일이 생길까 걱정스럽습니다. 반대로 혼자 사는 노약자나 만성질환자들도 혼자 있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나 뇌졸중이 오게 되면 어떡하나 하고 불안한 심정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자료출처 : 정부대표 브로그 정책공감 이런 때 꼭 필요한 것이 응급안전서비스입니다. IT기술이 발달하여 돌.. 2014. 5. 27.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 이익보다 인의(仁義)가 중시되는 사회를 꿈꾼다 못된 인간들의 이기심과 탐욕때문에 어린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생명이 사라졌습니다 나와 내 식구, 내 편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어려운 남을 배려하고 도울 줄 모르는 세상은 그 자체가 지옥에 가까울 것입니다 갈수록 삭막해지는 세상이지만 남모르게 남을 돕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어 그나마 세상은 살 만한 듯 합니다.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왕의 초청으로 양나라로 찾아온 맹자에게 양혜왕은 "선생께서 천리를 멀다않고 찾아와 주셨으니 장차 우리 양나라에 어떤 이로움이 있겠습니까?"하고 묻자 맹자는 "왕께서는 어찌 이익만을 따지십니까(何必曰利)? 오직 인의(仁義)가 있을 뿐입니다. 왕께서 어떻게 하면 내 나라를 이롭게 할 것인가만을 생각한다면 각 지역을 다스리는 대부(大.. 2014. 5. 16.
국민안전의식 높여야 한다 - 안전보건공단 홍보동영상 소개 세월호 참사가 빚어진지 거의 한 달이 다되어 가지만 아직도 사건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 방송국이 긴급여론조사를 한 결과 국민 열 명중 아홉명꼴로 우리나라가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박 등 해상교통은 물론이고 낙후된 시설, 지하철, 철도, 자연재해, 식품안전 등 불안하게 느끼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번 세월호 참사에 가장 큰 책임을 져야할 자로는 사고를 유발하고 인명구조를 회피한 선장과 선원, 선사와 선박회사 실소유주를 맨 처음 꼽았지만 정부를 그 다음 책임져야할 대상으로 꼽아 정부의 안전사고대책과 대응능력에 크게 불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응답자의 78.4%가 국민의 안전의식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사고가 발생하게 된 것도 사회전.. 2014. 5. 13.
어린이 통학안전사고 근본대책은 범국민 안전의식강화와 안전의 생활화 어린이 통학버스가 또 끔찍한 사고를 냈습니다. 경남 창원에서 태권도학원의 어린이를 싫어나르는 통학차량이 7살 어린이를 내려놓은 후 태권도띠가 차문에 걸린 아이를 확인하지 못한 채 차를 움직였다가 어린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입니다, 출처 : 동아닷컴 운전자 등에 대한 집합안전교육 실시, 인솔교사 탑승의무화 및 인솔교사 없는 경우 운전자가 직접 내려서 안전승하차 확인(위반시 최고 7만원 범칙금), 광각실외후사경 장착 의무화(위반시 과태료 3만원), 위반차량 집중단속 등 사고가 터질 때마다 관계당국은 번번이 각종 대책을 내놓고 호들갑을 떱니다. 하지만 고장난 레코드처럼 반복하여 잊을 만 하면 터지는 끔찍한 어린이 통학안전사고 때문에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자녀둔 부모들은 늘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201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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