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자로 사는 법1 한 택시기사가 알려 준 부자로 행복하게 사는 법 - 순산을 기원합니다 한 택시기사분의 넉넉한 마음씀씀이가 사람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임신9개월이 된 아내와 3살된 아들과 함께 셋이 오후 늦게 택시를 탔던 A씨가 온라인커뮤니티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올린 사연입니다. 택시기사분은 어린이들이 택시에 타면 건강하게 크길 기원하면서 저금하라고 500원씩을 준다고 하면서 아들에게도 500원을 주었습니다. 그리곤 배가 불러 있는 A씨 부인에게는 특별한 선물이라고 하면서 흰 봉투를 주었는데 그 봉투에는 자필로 "순산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오천원이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택시비가 4천원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하지만 기사님은 처음부터 그런 것은 따지지 않았을 터입니다. 사연은 간단하지만 그 봉투를 받아든 산모와 남편. 무척 가슴이 찡하였을 것이고 아마 두고두고 잊혀지지 .. 2013. 10.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