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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K팝스타 우승 - 또 한명의 케이팝 스타 탄생 놀라운 가창력을 가진 열다섯살 소녀로 미국방송 CNN에서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박지민양이 드디어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 스타'에서 우승하여 3억원의 우승상금과 함께 부상으로 자동차를 받았으며 즉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 명의 탁월한 재능을 가진 K-pop스타가 탄생한 데 대해 갈채를 보냅니다. 앞으로 우리의 케이팝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박지민과 끝까지 우승을 다퉜던 이하이도 역시 뛰어나게 잘 불렀습니다만 박지민에게 아깝게 패하여 2위를 차지했군요 놀라운 가창력의 박지민양의 노래를 한번 더 들어 보아야겠습니다. 박지민 CNN 등장, 뉴스는 물론 애쉬튼커쳐-에릿베넷까지 '극찬-호평'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 최종우승 '우승상금 3억원 + 자동차 + 계약" 2012. 4. 30.
최성봉 동영상- 수전보일이상이다/CNN보도 휴대폰 판매원에서 성악가로 데뷰한 폴포츠, 시골주점의 가수에서 일약 세계적인 가수로 성공한 수전보일 등의 감동스토리가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났습니다. CNN방송은 수전보일 이상이라고 하면서 최성봉의 휴먼스토리를 전세계인들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최성봉은 세살때 버려져 고아로 자랐습니다. 구타를 견디다 못해 다섯살때 고아원을 떠난 그는 십여년이상을 길거리에서 노숙하면서 지냈다고 합니다. 껌팔이로, 박카스를 팔기도 하고...아마 구두닦이나 거리에서 궂은 일은 가리지 않고 지냈을 것입니다. 나이트클럽에서 손님중에 한분이 클래식을 부르는 것을 듣고 평소 듣던 노래와 다른데 매력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어려움속에서도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검정고시로 마치고 예술고등학교에 들어갔으나 성악을 가르쳐줄 선생님이 없어 혼자 독학.. 201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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