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11총선1 엽기투표송과 소녀시대 투표송'랄랄라' 선택의 날이 밝았습니다. 나라살림을 책임질 국회의원들을 뽑는 날입니다. 금년들어 몇달동안 선거때문에 나라안이 시끄러웠지만 이제 오늘만 지나면 결정이 됩니다. 1988년의 선거모습 선거공보도 꼼꼼히 읽어보고 신문이나 방송의 뉴스를 보아도 누구를 뽑아야 할지 선뜻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모두 자기가 제일이라고 나서는 판이고, 말로는 매끄럽게 기름바른 듯이 해도 뽑고 나면 사고치고 부정저지르는 사람들이 허다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똑 같다는 생각에 아예 투표하러 가기 싫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선이 아니라면 차선이라도 골라야 하고, 최악을 뽑지 않기 위해서라도 투표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금년에 처음 투표권을 행사하는 젊은 친구들은 특히 나라 살림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에 참여하여야 사회와 국가.. 2012.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